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 (문단 편집) === 계획 준비 - 칸잘리(Setup : Khanjali) ===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있는 고철처리장에서 적의 무기 보급품을 파괴하고 칸잘리 탱크를 훔치십시오''' ||'''습격 완료시 할인되는 차량 '''||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집행기관#s-4.6.2|TM-02 칸잘리(TM-02 Khanjali)]]|| 습격 준비 난이도 : ●●●○○ 목적지로 가면 건물 내부에 다수의 적과 무기 보급품이 있다. RPG를 날리거나, 유탄 발사기를 사용하거나, 템파(무기화)의 미사일을 이용하거나 해서 내부를 쑥대밭으로 만들면 고철처리장 쪽에 적이 새로 스폰된다. 지상뿐만 아니라 위층에도 적들이 주로 포진하고 두 차례 더 스폰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돌진하다간 벌집이 될 수 있으므로 방탄 구루마나 무기 달린 차량을 이용하면 쉽다. 그냥 아예 시작할 때 미사일과 듀얼 미니건을 장착한 탬파(무기화)를 가지고 시작하자. 그게 제일 쉽고 속 편하다. 고철 처리장도 마무리 지으면 구석진 곳에 주차되어있는 칸잘리를 타고 목적지로 가면 끝. 만약 도로가 아니라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면 '''적 라이노 탱크도 2대 등장하니''' 세 방 먹여서 터트리거나 비행장을 피해서 목적지까지 간다. 노란색인데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길 안내가 찍히지 않는다. 목적지는 라고 잔쿠도 시설 근처의 늪지대니까 그쪽으로 향하면 된다. 시간을 단축하려면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 팀은 보급품을 파괴하고, 다른 한 팀은 구루마(방탄)를 타고 탱크 옆에서 대기하다가 다른 팀이 보급품을 모두 파괴하는 순간에 탱크를 바로 훔치면 된다.[* 보급품을 모두 파괴하지 않으면 탱크에 탈 수 없다.] 2명이 플레이할 때 많이 애용하는 방법. 아니면 높이가 높은 차로 발판 삼아 벽을 넘어서 탱크로 가도 된다. 다만 올라가기 전에 적들을 죽여야 안전하게 갈 수 있다. '''팀을 나눠서 플레이시 진행 공략''' 1명은 보급품을 파괴하고 1명은 칸잘리에서 대기할 시 초보이거나 임무에 익숙하지 않다면 의외로 자주 죽는일이 발생한다. 이럴 땐 다음의 공략을 숙지하고 플레이시 도움이 된다. 필요차량 : 방탄 구루마,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가장 안전하고 빨리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질란테나 탬파(무기화) 고수라면 둘도 써도 좋긴 하다.] '''폭파''' 이 임무에서는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보급품을 파괴하다가 죽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적들은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공격을 해댄다. 이때 폭파를 위해 점착 폭탄을 들고 있기 때문에 대처하지 못하고 죽는 일이 생긴다. 1. 폭파를 위한 창고에는 총 '''6명의 AI'''가 있다. 먼지 오른쪽에 붙은 작은 창고에 두 마리를 밖에서 처리해 준다. 실내에는 4명의 AI가 있으니 '''반드시''' 4명을 다 제거한다. 2명은 샷건을 쏘기 때문에 이놈들을 제거하지 않을 시 순삭당하고 죽게 된다. 다 잡았다고 생각되지만 4명을 잡은 게 아니라면 주변에 엄폐 중이니 반드시 다 잡는다. 2. 차량을 폭파했다면 창고 주변에 2명이 스폰되니 제거해 준다. 3. 폭파해야 하는 보급품은 '''총 5개'''이다. 큰 창고에 3개의 보급품이 있으니 점착 폭탄을 하나씩 붙여주고, 작은 방에 두 개의 보급품에도 점착 폭탄을 하나씩 붙여주면 한 번에 모두 폭파가 가능하다.[* 밖에 있는 인서전트는 폭파하지 않아도 된다. 타고 돌아다니거나 백도어 전략의 발판으로 사용할수 있다.] '''칸잘리''' 폭파 팀이 빠르게 폭파를 완료했는데도 고물상을 정리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있다. '''고물상의 모든 AI를 잡을 필요가 없다.''' 고물상 진입 후 바로 우회전을 해서 보이는 적들만 제거하고 전진 후 칸잘리 주변 시야에 보이는 적들만 헤드샷으로 제거하면 빠르게 순삭 가능하다. 이후 칸잘리 앞에서 구루마에 타고 대기 후 폭파팀이 폭파를 완료하면 재빠르게 칸잘리에 탑승하기만 하면 된다. * 폭파팀은 칸잘리 팀이 칸잘리를 가지고 나올 때까지 안전한 근처 장소에서 대기한다. 괜히 칸잘리에 빨리 타러 왔다가 탑승 모션 중에 총 맞고 죽기 십상이다. (외노자들과 진행한다면 정말 말을 듣지 않는다. 이럴 때는 고물상의 모든 적들은 처리하는 게 안전하다.) '''칸잘리 탑승 후''' 칸잘리에 탑승한 후라면 죽을 일이 없다. 이때 사수는 반드시 전면 입구를 통해 탑승하는 것이 좋다. 전면으로 타면 머신건으로 360도 지원사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후문으로 진입 시 유탄 발사기로 불꽃놀이하는게 전부다. 목적지로 이동하면서는 여러 차례 FH-1 헌터가 날아와 다연발 미사일을 갈기기 때문에 미니맵을 주시하면서 사수가 헬기를 처리해 주고 운전자는 앞만 보고 운전에 집중하면서 전면에서 오는 적들만 처리하면서 진행하면 깔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 두 플레이어가 모두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폭파를 한 플레이어가 무기화 차량이나 방탄 구루마를 탑승한 채 목적지에 먼저 가서 기다려도 된다. 이 경우 헌터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칸잘리를 가져올 수 있다. 목적지 앞에서 대기 후 칸잘리가 도착하면 탑승 후 언덕을 내려가면 완료.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